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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터 구덩이 아래에서 2주동안 생존한 개 해외에 한 탐험가는 동굴을 탐함하던 중에 동굴에 있는 30피트 정도 되는 구덩이 바닥에서 생명을 발견하였습니다. 탐험가는 바로 동물 구조대에 신고를 하고 구덩이 아래 있던 개를 구출하였습니다. 개를 구조한 단체에서는 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동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을 하였고, 거북이 껍질에 떨어지는 빗물을 마시면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또한 개의 상태를 봐서는 최소 2주 동안 동굴 구덩이 아래 있었을 거라고 판단을 하였으며 실제로도 많은 체중이 감소되고 뼈만 남을정도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구조가 된 뒤로 다행이 회복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sns 와 뉴스를 통해서 전파라 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의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 2021. 9. 10.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여기 아주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두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 상태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고양이 입니다. 주인이 입혀준거 같은 후두티가 잘 어울리는데 왜 저리 슬픈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 또 다른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사진인데요, 그 어느 커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장은 각각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사진입니다. 처음에 보셨던 슬픈 고양이는 옛날 연인과의 사진을 보고 울고 있는 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세상 어느 고양이보다 슬픈 눈을 하고 있구나.", "이게 진짜일리가 없어", "정교한 합성에 불가하다.", .. 2021. 9. 10.
230마일 (370키로) 여행 후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370키로를 여행을 한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가 된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실제 발생한 일인데요, 영구의 웨일스 남부에서 리즈까지 이동을 하는 동안 자동차 보닛 아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도착 후에는 새끼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음식 등으로 유인해서 나오기를 기다렸었는데요, 결국 실패를 한 후에 동물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온 몸이 기름으로 뒤엎여 있었지만 무려 4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화상 등 부상이 발행하지 않았다며 "매우 운이 좋은 고양이" 라고 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리고 톰이 누군가의 애완동물인지 아니면 길 고양이인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주인을.. 2021. 9. 10.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평소와 같이 뒷마당에 두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니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안전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페니는 자신이 즐겨 노는 곳에 코요테가 침입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코요테는 지나가는 길이였을 텐데, 페니가 두고 온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이내 빠져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매우 화가 난 상태로 자신의 장난감만 지켜보고 짖으면서 계속 자신의 주인을 바라보며 장난감을 가지러 가고 싶다는 싸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페니의 안전을 위해서 문을 열어주지는 않았습니다. 1분짜리 짧은 영상이라 페니와 장난감의 결말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장난감을 .. 2021. 9. 7.
통나무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노령견 작은 새끼 고양이가 도움을 청하는 울음 소리를 내고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 델라웨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집근처에서 속이 비어있는 작은 통나무 속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느낌을 들었지만, 이내 어미가 올 것을 생각하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어미와 함께 있는 것을 확인을 하러 갔을 때,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밤에도 그 다음 날에도 어미가 오지 않은 것을 확인을 한 후에 입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데려온 고양이를 씻기고 먹이를 준 후에 집안에 있던 반려견 폴리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리는 한 눈에 반하여 그때부터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은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가 되.. 2021. 9. 6.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올해 전 세계에는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고 안타깝게도 인명사고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극 속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6살이 되는 믹스견 쿠퍼는 소년을 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 후 영웅으로 모든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수 속에서 구한 소녀는 자폐증이 있었으며, 늘어나는 물을 피하지 못하고 장대에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쿠퍼는 소년이 있는 곳으로 헤엄쳐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이 소년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고 합니다. 자폐증을 가진 소년과 쿠퍼는 구조선이 다가오기 전까지 함께 있었으며, 둘은 무사히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퍼지고 영웅 견 쿠퍼는 지역에서 한동안 B..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