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블로그란 것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끝없이 연구하고 도전해서 최고의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돈사라는 카페를 가입하고 수익 공개를 보면서 높은 수익을 내는 분들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바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업이 있기는 하지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고, 이곳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고깃집이나 편의점에서 일을 하면 높지 않은 시급에 비례해서 피로만 점점 쌓이는 거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하는 일이 정확한 시간에 끝나는게 아니다보니, 아르바이트 시간을 맞추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인돈사에서 글을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부업으로 하시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육아를 도와주다가 모두 잠든 새벽에 글을 쓰시는 분들, 잦은 야근에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힘들다면서 투덜되는 경우가 많이 있곤 했는데요, 투덜될 시간에 노력해서 포스팅을 한다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페를 보면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을 하거나, 뉴스를 보거나, 쇼핑을 하는 것이 정말 하는 행위에 일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가입부터 시작해서 애드센스 광고 달기까지 이제 걸음마 단계로 시작을 하지만, 카페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궁금한 것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다짐한 것들을 잊지 않으며 앞으로 열심히 인돈사 카페활동과 함께 진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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