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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책

LS전선주가 여러 논란속에 기업 상승 기대 중

by creators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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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주가

키움증권은 LS에 대해 동 가격 급등과 해저케이블에 힘입어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 동 가격 급등도 우호적"이라며 "글로벌 그린뉴딜 정책 공조로 전선 부문의 질적 도약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S의 4분기 영업이익은 17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2%로 시장 컨센서스(1214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5일 LS(006260)에 대해 동 가격 급등에 따라 4분기 깜짝 실적을 예상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71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1214억원)를 큰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며 "현재 전기동 가격은 톤당 7760달러로 3분기 평균(6525달러) 대비로도 19% 급등한 상태여서, 전선과 동 제련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짚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5.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15일 LG가 동 가격 급등의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는 4분기 영업이익이 1천717억원을 기록해 시장의 추정치(1천214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전기동 가격은 톤당 7천760달러로 3분기 평균(6천525달러) 대비 19%나 급등한 상태"라며 "I&D를 필두로 전선, 동제련의 실적 개선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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