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만해의길
다모게임즈는 일본 그리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블리치:만해의길'의 사전예약을 23일 시작한다.
'블리치:만해의길'은 일본 유명 만화 '블리치'를 소재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이다.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만화영화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누렸다.
'블리치:만해의길'은 원작을 적극 활용해 개발된 수집형 RPG로 원작 캐릭터들의 모습과 음성, 캐릭터들의 고유 특징이자 원작의 인기 요소인 시해, 만해 상태의 필살기 등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다모게임즈는 모바일 RPG '블리치:만해의 길' 출시를 앞두고 지하철 QR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하철 QR 코드 이벤트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가능한 프로모션으로 지하철 역 내 있는 광고판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으면 참여할 수 있다.
강남역 및 선릉역, 역삼역, 홍대입구 등에서 진행되며 QR 코드를 찍고 해당 링크에 들어가면 어떤 캐릭터가 수집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모게임즈는 그리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RPG '블리치:만해의 길'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총 5가지의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게임을 친구에게 공유하는 이벤트, 실루엣에 나오는 캐릭터가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이벤트, 가장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투표하는 이벤트들로 구성됐다.
다모게임즈는 그리와 공동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 '블리치:만해의 길'의 지하철 QR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리치:만해의 길'은 유명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
이번 지하철 QR 코드 이벤트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가능한 프로모션으로 지하철 역 내 있는 광고판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으면 참여할 수 있다.
다모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블리치:만해의 길'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주인공인 이치고를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인 이시다 우류, 이노우에 오리히메 등을 수집하는 재미를 담았다.
다모게임즈는 '블리치:만해의 길' 출시 일정에 맞춰 다채로운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게임 이벤트를 비롯해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 등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모게임즈는 18일 그리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RPG 블리치: 만해의길 사전예약이 8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블리치: 만해의길은 원작 IP를 적극 활용해 개발된 수집형 RPG다.
다모게임즈 관계자는 "블리치: 만해의길은 원작의 재미는 물론 수집형 RPG가 주는 재미를 극대화 시킨 수집형 RPG"라며 "많은 이용자 및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모 게임즈(DAMO Games)는 GREE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RPG '블리치:만해의 길'의 사전예약을 오늘(11월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BLEACH"는 집영사가 발행하는 소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2016년 38호까지 연재했던 초인기 검극 배틀액션 코믹 만화로 2001년 연재를 기점으로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코믹스는 총 74권인 블리치를 전세계 판매 누계 1억2000만부를 넘기는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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