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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유퀴즈 머라이어캐리 크리스마스 인사 남겼네요

by creators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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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머라이어 캐리는 한국 시청자들에게 "하이, 자기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제 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접한 유재석과 조세호는 "자기님? 이거 AI로 한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머라이어 캐리가 영상편지를 보내왔다. 유재석도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정말 보냈냐"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우리도 답장을 드리자"면서 "언젠가 우리랑 토크 한 번 하자. 캐리 누나, 유 퀴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청자들을 위해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선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그도 그럴 게 그 선물이란 디바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 편지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진짜 캐리 누나가 보낸 건가?" "AI로 조작한 거 아닌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세계적인 스타 머라이어 캐리에게 토크 러브콜을 보냈다. 23일 밤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프닝에서는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의 보낸 특별 메시지였다. 유재석은 "언젠가 우리랑 토크 한 번 하자. 캐리 누나, 유 퀴즈?"라고 말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0·사진)가 '유퀴즈'에 등장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그런데 이때 두사람에게 특별 영상편지가 도착했는데, 바로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사를 건넨 것. 이를 본 조세호는 "AI로 뭐 한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기뻐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안타까워하는 MC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생각지도 못한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에 "캐리 누나가 자기님이라고 한 거냐", "AI 아니냐"고 의심했다. 유재석, 조세호가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6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19 시국을 안타까워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머라이어 캐리 목소리도 들리고"라며 말을 더했다. 방송인 유재석과 개그맨 조세호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에게 영상 편지를 받았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오늘 하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 편지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크리스마스르 기념해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특별한 영상 편지가 왔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머라이어 캐리가 '자기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23일,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한국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을 통해 이 영상을 건네 받은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깜짝 놀라며 "진짜 머라이어 캐리가 보낸 거냐"고 물었다. 영상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제 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한국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로 크리스마스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에 보낸 메시지였다.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정통파 아이가"라며 기뻐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 화제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실제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에 보낸 메시지였다.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떴다.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에 영상편지를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정통파 아이가"라면서 웃었다. 이어 유재석은 "우리 캐리 누나에게 답장하자"며 조세호와 함께 "언젠가 한 번 꼭 봬요 누나. 누나도 우리랑 토크 한 번 해요. 한 시간이면 끝나요. 캐리 누나 유 퀴즈?"라고 머라이어 캐리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실제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에 보낸 메시지였다.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정통파 아이가"라며 기뻐했다. '유퀴즈'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에게 영상 편지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오늘 하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머라이어 캐리의 영상 편지가 공개된 장면이 안방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특별한 영상 편지가 왔다고 밝혔다. 이 영상 편지를 받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매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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