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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키로를 여행을 한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가 된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실제 발생한 일인데요, 영구의 웨일스 남부에서 리즈까지 이동을 하는 동안 자동차 보닛 아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도착 후에는 새끼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음식 등으로 유인해서 나오기를 기다렸었는데요, 결국 실패를 한 후에 동물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온 몸이 기름으로 뒤엎여 있었지만 무려 4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화상 등 부상이 발행하지 않았다며 "매우 운이 좋은 고양이" 라고 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리고 톰이 누군가의 애완동물인지 아니면 길 고양이인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주인을 위해서 동물 구조 단체에 게시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많이 있는 지역에서 운전을 하기 전에 자동차 보닛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4시간 동안 아무일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친 고양이 톰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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