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by creators 2021. 9. 10.
728x170

여기 아주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두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 상태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고양이 입니다. 주인이 입혀준거 같은 후두티가 잘 어울리는데 왜 저리 슬픈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 출처 : Web site

 

여기 또 다른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사진인데요, 그 어느 커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출처 : Web site

 

 

 

 

하지만, 이 두장은 각각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사진입니다. 처음에 보셨던 슬픈 고양이는 옛날 연인과의 사진을 보고 울고 있는 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 출처 : Web site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세상 어느 고양이보다 슬픈 눈을 하고 있구나.", "이게 진짜일리가 없어", "정교한 합성에 불가하다.", "고양이라면 저런 표정이랑 포즈 가능할 듯", "이건 너무 신선하잖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앞으로 이 고양이의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랩니다. 

 

230마일 (370키로) 여행 후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230마일 (370키로) 여행 후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370키로를 여행을 한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가 된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실제 발생한 일인데요, 영구의 웨일스 남부에서 리즈까지 이동을 하는 동안 자동차 보닛 아

photobella.tistory.com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평소와 같이 뒷마당에 두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니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안전한 집에서 휴식

photobella.tistory.com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올해 전 세계에는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고 안타깝게도 인명사고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극 속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있다고 합니다.

photobella.tistory.com

 

출처 : adsens CC BY-SZ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www.facebook.com/inforpets

댕댕이 냥냥이 움짤 모음 http://pf.kakao.com/_xiWIms


그리드형

댓글